경북 영천시 청통면 청통로 951 은해사054-335-3318

은빛바다가 춤추는 극락정토, 은해사

 

영천 은해사 사진1

 

영천 은해사는 천혜의 자연을 벗삼아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영천 은해사 사진2

 

주차장에서 조금만 올라오면 아름다운 경관이 있는 은해사 도시숲을 지나 푸르른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금포정길을 만나게 됩니다.

금포정길을 지나면 천년고찰 은해사가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영천 은해사 사진3

 

은해사에 들어가기전에 힐링포인트가 두 곳이 있는데, 먼저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은해사 도시숲.

이곳은 누구나 산책하기 좋도록 개방해놓아 초록을 벗삼아 걷기좋도록 잘 조성되어있습니다.

 

영천 은해사 사진4

 

작은 연못과 정자가 있어서 그림같은 풍경으로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합니다.

쉬어갈 수 있도록 곳곳에 벤치가 놓여있고, 푸른 잔디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마음껏 쉬어갈 수 있습니다.

 

영천 은해사 사진5

 

두 번째 힐링포인트는 금포정길입니다.

금포정길은 은해사 일주문에서 보화루까지 이어지는 2km구간으로 1714년 조선 숙종때 조성된 소나무숲입니다.

이곳에서는 일체의 생명의 살생을 금한다고 하여 금포정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영천 은해사 사진6

 

금포정길을 걷다보면 변치않는 풍경에 놀라고 금포정 옆길로 흐르는 개울소리에

편안함까지 두루 느낄 수 있어서 이곳을 찾을 때마다 마음의 안정과 진정을 얻고 갑니다.

 

영천 은해사 사진7

 

아름다운 금포정길까지 지나고나면 드디어 은해사가 보이는데 은해사는 은빛바다가 춤추는 극락정토와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은해사는 원효, 의상, 지눌, 일연과 같이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아는 스님들이 머물렀던 곳으로 유명하고,

대웅전의 편액이 추사 김정희 선생의 글씨로 선생과도 인연이 깊은 절입니다.

 

영천 은해사 사진8

 

은해사는 신라헌덕왕 원년에 혜철국사가 해안평에 창건한 해안사를 조선조 명종원년에 천교화상이 지금의 터로 옮겨 은해사로 이름을 바꿨다고 합니다.

그 후 선조 22년에 법영, 의인, 광심대 등이 다시 중창하였고, 1919년에 대본산 사찰이 되었으며 현재 대한 불교조계종 제 10교구 본사입니다.

 

영천 은해사 사진9

 

은해사는 천년이 넘는 거조암을 비롯하여 백흥암, 운부암, 기기암, 묘봉암, 백련암, 중암암, 서운암 등 8개의 암자가 있습니다.

특히 거조암의 영산전은 고려 우왕 원년에 건립된 목조건물로서 국보 제 14호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영천 은해사 사진10

 

영천 은해사 사진11

 

또한 보물 제 790호 백흥암 극락전과 안에 있는 보물 제 486호 수미단, 보물 제 514호 운부암 금동보살좌상,

보물 제 1279호 은해사 괘불탱 등 많은 도지정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은해사는 중암암 주위의 극락굴, 건들바위, 만년송, 장군수 및 기기암 안흥폭포 등이 있어 명승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운영시간 : 상시오픈

자료제공 : 경북나드리영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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