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예산리 131번지

조선시대에 창건된 조용하고 한적한 사당

'성주 향교'

 

성주 향교 하마비

 

성주 향교 하마비2  성주 향교 하마비3

 

향교는 조선시대는 제향과 강학을 위한 공간으로, 특히 성주향교의 경우 특이하게 생긴 하마비와 향교의 배치를 주목해볼 만 합니다.

성주향교는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예산리 131번지에 있는데, 주차장과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성주향교를 향해 올라가다 보면 가장 먼저 입구에 있는 하마비를 만날 수 있는데, 형태가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하마비란 이곳부터 말에서 내려 걸어가라는 의미로, 조선시대에는 궁궐이나 왕릉, 태실, 향교와 서원 등지에 세워졌습니다.

간혹 사찰에도 하마비가 세워졌는데, 이는 왕실과 관련이 있는 사찰이었기 때문입니다.

 

성주 향교 전경

 

이와 함께 성주향교의 배치는 우묘좌학의 형태를 보여주는데요.

오른쪽에 대성전이 있고, 왼쪽에 명륜당이 있는 배치입니다.

보통 전학후묘(前學後廟)의 배치가 일반적인 것을 고려하면 성주향교의 배치는 다른 향교와 차별이 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주향교의 대성전과 명륜당은 현재 보물 제1575호로 지정되어 있는데요.

성주 동방사지 칠층석탑과 함께 주목해보시면 좋습니다.

 

 

 

주차공간 : 있음

출처 : 경북나드리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