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언덕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노곡리 1080

방문객을 품어주는 고마운 바람

'바람의 언덕'

 

바람의 언덕

 

고령 바람의 언덕은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지나는 고령군의 북쪽에 위치해

고령군을 방문하거나 지나는 이들이 잠시 머물며 쉬어가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바람의 언덕 가야금 조형물

 

바람의 언덕에 오르면 가장 먼저 가야금 조형물을 만나게 됩니다.

가야금은 가야국(가야를 구성하는 여섯 소국)의 가실왕이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현악기입니다.

 

바람의 언덕 아름드리 고목

 

가야금 조형물 뒤로는 보호수로 지정된 아름드리 고목이 서 있습니다.

수령 500년에 가까운 느티나무가 있는 이곳이 일명 '바람의 언덕'으로 불리는 느티나무 언덕입니다.

 

바람의 언덕에서 보는 농촌 풍경

 

고령 바람의 언덕에서는 노곡리 일대가 한눈에 보입니다.

 서정적인 농촌 풍경을 보니,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바람의 언덕 정자

 

고개를 돌리면 정자 하나와 작은 교회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정겹기 그지없는 노곡리 마을을 한 바퀴 돌아, 본격적인 고령 여행에 나서보세요.

 

 

운영시간 : 상시

출처 : 경북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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