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 봉화읍 유곡리 산131번지

고즈넉한 산세에 자리한

'석천정사'

 

봉화 석천정사 계곡

 

석천계곡 입구에서 물길을 거슬러 오르다 보면 바위에 글씨가 새겨진 바위를 볼 수 있습니다.

닭실마을의 옛 입구인 청하동천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석천정사의 풍경이 아름다워 도깨비들이 모여 놀아 선비들의 공부에 방해가 되자

충재 권벌의 5대손인 대졸자 권두응이 초서체로 ‘청하동천’이라는 글씨를 새겼고, 그 후로 도깨비를 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봉화 석천정사 계곡2

 

봉화 석천정사 전경

 

청하동천에서 다시 5분여를 거슬러 오르면 계곡 너머로 고즈넉한 정취를 풍기는 석천정사에 닿게 됩니다.

석천정사는 충재 권벌부터 그의 아들 청암 권동보와 손자 석천 권래까지 3대에 걸쳐 완성된 정자입니다.

석천정사에서 닭실마을까지는 약 1km의 작은 오솔길이 이어지므로 여유가 있다면 걷는 것을 권하지만,

자가용을 타고 왔다면 석천계곡 입구로 돌아가 차를 가지고 이동하는 것이 쉽겠습니다.

 

 

 

주차공간 : 전용 주차장

 

 

 

출처 경북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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