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지구
경주시 원화로 102

옛 신라시대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세계문화유산

'역사문화지구'

 

경주 황룡사지구

 

2009년 다섯 개의 경주역사지구가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시내권 유적인 월성지구, 황룡사지구, 대릉원지구와 보문관광단지 인근의 산성(명활산성)지구, 시가지 남쪽의 남산지구 등 5개의 지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들 5개지구는 탑, 절터, 궁궐터, 왕릉, 불상, 산성을 비롯한 신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수많은 문화유적을 품고 있습니다.

 

경주 대릉원

 

대릉원지구는 좁게는 대릉원을 일컫고,

넓게는 대릉원지구 노동·노서리 고분군, 대릉원지구 황남리 고분군, 대릉원지구 황오리 고분군(쪽샘지구)를 포함합니다.

 

경주 동궁과월지 소개

 

월성지구는 신라 천년의 역사를 아로새긴 왕궁이 있던 영역으로 궁성이었던 월성,

왕자가 기거하던 별궁인 동궁, 그리고 첨성대까지 월성지구 안에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출처 경북나드리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