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un

조선을 느낄 수 있는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골목 골목이 사극의 한 장면입니다.

초가입, 양반집, 마굿간 등등

다양한 조선시대 옛모습을 재현하고 있어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이

많이 촬영되는 곳입니다.

한양의 육조거리를 본떠 만든 거리입니다.

육조거리는 한양제일의 거리로

정치의 심장부역활을 했던 곳입니다.

광화문은 경복궁의 남쪽에 위치한

정문으로 실제와 매우 흡사하게 지었습니다.

사대부가 살던 집의 모습입니다.

넓은 앞마당이 있고 중간에 감나무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양반촌 옆에는 저잣거리인 서민들이 생활하던

시장과 촌락이 있습니다.

계곡쪽에도 세트장이 잘 설치되어 있습니다.

옛길박물관과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을 오가는

전동자동차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감상도 같이 즐겨보세요!

운영안내 : 3월~10월 09:00 ~ 18:00 / 11월~2월 09:00 ~ 17:00

자료제공 : 경북나드리, 문경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