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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원북리 485 전화054-571-9088
숨겨있는 비경
봉암사
석가탄신일만 출입이 가능한 봉암사입니다.
사람의 출입이 많지 않아 자연그대로의 맑은 계곡을 볼 수 있습니다.
봉암사는 879년 신라 헌강왕때
도헌이 창건하였습니다.
봉암사는 최치원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람한 바위에는 마애불 좌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마애불좌상은 고려 말부터 조선 초기 경상북도
시도유형문화재 제12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머리는 돌출되어 있고 이마에는
푸른 빛이 나는 옥이 박혀 있습니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천년고찰 봉암사,
1년에 하루 개방되니 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운영안내 : 석가탄신일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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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북리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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