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un

옛 선조들이 공부하던

동락서원

동락서원은 여헌 장현광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조선 효종 제자들이 건립한 건물입니다.

동락서원에서 가장 보이는 것이 보호수로 지정된 은행나무 입니다.

구미대교를 걸어올 때 보일 정도로 큰 은행나무가 수령이 380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동락서원 강당에서 바라본 준도문 모습.

동락서원 강당에 앉으니 낙동강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동락서원에 신도비각 이라는 비석이 있습니다.

구미의 서원 양식과, 장현광 선생님에 대해서 알압고 싶으신 분은 동락서원을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동락 서원 입구에는 낙동강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작은 정자도 있습니다.

동락서원 강당에 앉아서 옛 조상님들이 공부하던 모습을 그려보며 구미의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운영안내 : 상시개방

자료제공 : 경북나드리, 구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