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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의 은메달 신화를 이끈 팀킴의 훈련 장소

2006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컬링 전용 경기장으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은메달의 신화를 이끈 팀킴이 훈련하는 장소입니다.

연면적 1,887.9㎡의 2층 건물로 경기장 4레인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의성컬링센터에서 컬링 체험과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도록 의성군은 의성컬링센터를

전문 컬링팀의 전지훈련장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일반인 체험, 동호회 시설로도 확대 개방하였습니다.

의성 컬링장의 탁 트인 내부 모습으로,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는 선수들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넓고 깨끗한 컬링장 2층에는 관람을 위한 관람석도 준비되어 있어 평소에도 주민들이나 방문객이 와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2020년 12월에 준공된 의성 컬링센터 신관으로 신관의 경기장은 2시트, 관람석, 기타 부대시설 등 복층구조로 건립되었습니다.

신관은 각종 대회 개최, 훈련용과 함께 생활 체육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방문객들도 컬링을 배울 수 있고, 또 체험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운영시간 :  09:00 ~ 21:00

자료제공 : 경북나드리, 의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