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un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체험할 수 있는 '사라온이야기마을'

우리 선조들이 살아온 문화와 지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작은 민속촌이라고 불리는 삼국유사 군위의 사라온 이야기 마을

한옥만 즐비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체험놀이가 많아 아이들이 정말 많은 곳

시간대별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체험이 많다

어른 아이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가족 단위로 여행가기 좋은 곳

리듬게임을 장구로 해보는 게임

조선시대 음악과 춤을 담당했던 기생들의 생활방식을 엿볼 수 있는 기생학교 체험공간에 있다

수령이 머물며 사건에 대한 판결을 내리고

형벌을 주던 옛 관아인 덕치 본청이다

형벌 도구들을 볼 수 있고 전통의상이 마련되어 있어 체험해볼 수 있다

활쏘기 체험에 임하는 어린이들을 볼 수 있다

작은 민속촌이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테마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뤄진 사라온 이야기 마을

운영시간 : 09:00~18:00 (매주 월요일 휴무)

주차공간 : 전용주차공간

이용요금 : 성인 3,000원 / 청소년, 군인 2,500원 / 노약자, 어린이 2,000원

출처 : 경북나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