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길 199-152 관리사 054-672-1446

원효대사가 창건한 청량산 기슭의 사찰 

'청량사'

 

봉화 청량사

 

청량사는 663년(신라 문무왕 3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청량산 도립공원 내 연화봉 기슭 열두 암봉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습니다. 

청량사는 본래 매우 큰 절이었으나 조선시대 숭유억불 정책으로 인해

현재는 유리보전(경북유형문화재 47)과 응진전만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봉화 청량사 외관

 

가는 길목에 이렇게 종이 있는 범종루도 볼 수 있습니다. 기이하게 생긴 축융봉이 눈에 띕니다. 

 

봉화 청량사 유리보전 측면

 

주차장이 가까이 있어 10분 내외로 유리보전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곳 유리보전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7호로, 공민왕의 현판이 걸린 곳이며 내부에는 보물 제 1919호인 건칠약사여래좌상이 있습니다. 

유리보전은 약사여래를 모시는 법당으로 약사전이라고도 부르는데, 

고려 말에는 이곳에 공민왕과 노국공주가 홍건적의 난을 피해서 유리보전에서 약 70일 정도 머물렀다고 알려집니다. 

 

봉화 청량사 풍경

 

봉화 청량사 오층석탑

 

조금 걷다보면 절벽 아래 우뚝 솟은 5층석탑과 소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잠시 한숨을 돌린 후, 응진전을 향해 산으로 향하는 방문객도 많습니다. 

 

봉화 청량사 동자승

 

주변을 둘러보다 보면 곳곳에서 사찰의 흔적을 만나게 됩니다.

편안한 자세로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는 동자승의 동상입니다. 

 

봉화 청량사 하늘다리 이정표

 

청량사 근처에는 청량산의 명소인 하늘다리가 있습니다.

혹 시간이 된다면 꼭 하늘다리도 함께 방문해 특별한 풍경을 감상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봉화 청량사

 

청량사 주변에는 고산정, 도산서원, 석빙고, 안동호, 봉정사, 일월산 등의 관광지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습니다.

봉화에 방문한다면 청량산 기슭에 있는 사찰 '청량사'에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운영시간 : 상시

주차공간 : 있음

자료제공 : 경북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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