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1154-1

사찰에서 만나는 가을 단풍

'관음사'

 

성주 관음사 관우 장군 사당

 

성주 관음사 올라가는 길

 

성주 관음사는 현재 주지인 대은행이 22세 때 신기가 생겨 10년 동안 고생하다가,

신기를 누르기 위해 32세 때인 1980년경에 세운 사찰입니다.


성주 관음사 쌍충사적비

성주 관음사 사고지 터 표식

 

성주 관음사에는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 장군을 모시는 사당이 있습니다.

관우 장군은 전생의 신으로 모실 만큼 영웅적인 존재라고 하는데요.

삼국지를 대표하는 인물 중 하나로, 지금도 역대 왕조를 비롯하여 민간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인물로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모신다는 사당 안에는 관우 장군을 중심으로

오른쪽은 장군의 오른팔인 주창 장군, 왼쪽은 관우의 아들 관평을 형상화 해두었습니다.

 

성주 관음사 정선그림

 

관음사 입구에는 정선이 그린 쌍도 정도가 있습니다.

그림을 살펴보면 300년 전 성주읍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인공적으로 만든 듯한 연못에 정자가 있는데 국내에서 이런 형태의 정자를 찾아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현재 관아는 모두 사라졌으며 쌍도정이 있던 연못과 정자는 흙으로 메워져 성주 버스터미널이 들어서 있습니다.

 

성주 관음사 봉산재 가는 길

 

성주 관음사 봉산재 외관

 

관음사는 현대에 창건된 40여 년의 짧은 역사를 가졌지만

성주군 성주읍에서 가장 신도가 많은 사찰로 알려져 있는데요.

가을이 되면, 단풍이 절경을 이루어 힐링명소로도 제격입니다.

가을 단풍 나들이는 성주 관음사에서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출처 : 경북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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